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나 샤를로트 타이쿤 (문단 편집) == 개요 == [[파이널 판타지 V]]의 [[히로인]].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디시디아 시리즈]]). 타이쿤 왕의 딸, 즉 공주님으로 상냥한 마음씨를 지닌 분홍 머리칼의 아가씨. 바람의 신전에 간 아버지를 걱정하여 찾아가던 중 고블린에게 습격받은 것을 [[바츠 클라우저]]에게 구원받은 것을 인연으로 같이 다니게 되었다. 동물들에게 굉장히 상냥하고, 특히 인연이 깊은 비룡에 대한 애정은 남달라서 비룡에겐 약이지만 인간에겐 독초라는 비룡초를 맨손으로 캐거나 비룡초밭을 걸어서 따 오고, 먹지 않으려는 비룡에게 먹이기 위해 자기가 먼저 먹는 등의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거 어머니가 죽을 때, 비룡의 혀가 약이 된다는 소리를 듣고 잘라가려다 차마 그러지 못했던 과거가 있다. 참고로 "자른다"를 선택하면 타이쿤 왕이 뛰어와서는 "바보 자식!"이라는 외침과 함께 따귀로 날려버린다.] [[파리스 셰르비츠]]가 언니라는 걸 알기 전에도 살갑게 대했으며, 그 뒤로는 더욱 사이가 좋아진다. 이후 타이쿤 성에 돌아왔을 때 무의 힘을 손에 넣은 엑스데스에게 사로잡히는 몸이 되어, 몬스터 메류지느에게 지배당해 아군을 공격하게 되지만 비룡의 희생으로 무사히 구출, 그 뒤 끝까지 일행과 함께 한다. 몽크로 클래스 체인지 하였을 때 입은 차이나 드레스와 경단머리, [[적마도사]]로 클래스 체인지 했을 때 입은 미니 스커트가 상당히 귀엽다. 합류 레벨은 1. 주인공과 딱히 아무 사이가 아니라는 점만 빼면 전작의 로자와 비슷한 전형적인 참한 히로인 상. 열병에 눕거나 납치를 당하던 로자와 비슷하게 레나도 몬스터들에게 들려가거나 독화살을 맞아 쓰러지거나 무의 힘에 휩쓸려서 마물에게 조종당하는 등 온갖 고생을 다한다. 그러면서도 FF5의 전반적인 분위기 상 쾌활한 면도 가지고 있다. 고유 능력치 보정은 힘+1, 민첩+2, 체력+1, 마력+4로 총합은 8. 파판5 특성상 키워놓으면 모두 비슷한 능력치지만 그래도 미세하나마 마력은 파티원 중 최강이라 보통 마도사 계열로 기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